홍성내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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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정면 외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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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손님으로 북적이는 매장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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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과 가까운 벽면에는 진한 회색의 타일 활용하여
깔끔함을 연출· 전등을 활용하여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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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내 메뉴판은 최소화하는 대신 모니터로 음식메뉴사진과 메뉴가격 안내하여 반영
· 벽면을 아이보리계열의 화이트톤으로 통일하고 화이트톤의 소파형 의자를 활용하여 넓어보이는 효과와 편안한 자리 제공
창업 계기
남편이 평소 찌개 매니아여서 맛집을
찾아다니다가 [명동찌개마을 당진점]에서 처음
먹어보았고, 어느날은 제주도 여행하다가 찌개가
먹고싶어서 [명동찌개마을 제주점]에 일부러
찾아가서 먹고 온 적도 있습니다.
이렇게 명동찌개마을의 김치찌개 맛에 매료되어
제가 먼저 단골이 되었습니다.
2년 전부터 남편이 “이보다 맛있는 김치찌개는
없다!”라며 저를 계속 설득했습니다.
저도 창업에 관심은 있었으나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망설이다가 올해가 가기 전에
하고 싶어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후 느낀점
제가 주방에서 만드는 모든 음식에 대해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익숙해질 때까지
노력했습니다. 많은 손님이 한 번에 오셔도 당황하지 않도록 음식조리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다행히 저의 노력과 마음을 아시는지 오시는 손님마다 “음식 맛있고, 앞으로도
잘될거다”라고 얘기해주셔서 일하는 것은 고되지만 보람을 느끼며 지냅니다.
20년 넘게도 할 수 있습니다.
